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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법 위반 사건, 대법원이 유지한 2년 취업제한 명령

대법원은 해당 사건에서 취업제한 면제요건에 들지 않는다고 본 원심을 받아들였어요. 두 시설 유형에 각각 2년 제한을 유지한 판단이 모든 사건에 자동 적용된다는 뜻은 아니에요.

대법원은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기소된 이 사건에서 피고인이 취업제한 명령의 면제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본 원심 판단을 수긍했어요.

그 결과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과 장애인복지시설에 각각 2년간 취업을 제한한 제1심판결이 유지됐어요.

이는 해당 사건의 판단이지, 모든 아동복지법 위반 사건에 같은 명령이나 기간이 자동으로 적용된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면제요건을 다른 명령과 혼동하지 않기

판결은 취업제한 명령의 면제요건과 등록정보 공개·고지명령의 면제요건을 같은 뜻으로 해석할 수 없다고 설명해요. 문구에 비슷한 점이 있어도 각 명령의 입법 취지와 목적, 달성하려는 효과, 당사자에게 미치는 불이익과 예상되는 부작용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공개·고지명령에서 면제 사정이 인정되는지를 살핀 것만으로 취업제한 명령도 면제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이 사건에서 대법원은 연령·성행·환경·전과, 범행의 동기와 수단, 결과 및 범행 후 정황 등 기록의 사정을 고려해도 원심에 법리 오해가 없다고 봤어요.

판결 날짜와 사건의 범위를 확인하려면 판례의 판시사항과 이유를 함께 살펴보면 돼요. 판시사항에는 원심이 2년 취업제한을 유지한 사례에서 그 판단을 수긍했다고 요약돼 있고, 판결 이유에는 면제요건을 동일하게 해석할 수 없는 까닭이 나와 있어요.

관련 사이트: 아동복지법위반

자주 묻는 질문

대법원이 모든 아동복지법 위반 사건에 2년 제한을 정했나요?

아니에요.

이 판결은 특정 사건에서 두 종류의 기관·시설에 각각 2년 취업제한을 유지한 원심 판단을 수긍한 사례예요.

모든 사건에 같은 기간이 적용된다고 확장할 수는 없어요.

공개명령의 면제요건과 취업제한의 면제요건은 같은가요?

이 판결은 두 요건의 문구가 비슷하더라도 목적과 효과 등이 달라 동일한 의미로 해석할 수 없다고 봤어요. 해당 사건에서는 취업제한 명령의 면제요건에 들지 않는다는 원심 판단이 유지됐어요.

참고 자료